코스피

5,640.48

  • 90.63
  • 1.63%
코스닥

1,136.94

  • 1.35
  • 0.12%
1/3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연내 80%로 높아질 수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연내 80%로 높아질 수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모건스탠리 전망…"올해 주택매매, 작년보다 30% 감소 예상"

    전세물량 감소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올해 안에 80%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국제금융센터가 해외 투자은행(IB)의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한 '한국경제에대한 해외시각'을 보면 모건스탠리는 서울지역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매매가격보다빠르게 상승하면서 전세가율이 연말까지 8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은행의 'KB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2011년10월 50%, 2013년 10월 60%에 이어 지난해 7월 70%를 각각 돌파했으며 작년 12월말현재 73.4%로 파악됐다.


    모건스탠리는 아울러 올해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와 전세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 수요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전월세 거래량 가운데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중기적으로 50%를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월세 비중은 2013년 39.4%에서 2015년 44.2%로 상승했다.



    대내외 통화정책의 불확실성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성장률 둔화, 주택과잉공급 우려 등이 주택가격의 하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올해 주택매매와 주택분양은 지난해보다 30% 줄어들 것으로 모건스탠리는 내다봤다.

    princ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