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며 출발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149.8원으로 전일종가보다 2.5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원 오른 1,148.5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전날 발표된 호주의 3분기 자본지출이 예상보다 감소하면서 호주 달러를 포함한아시아 통화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점이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금융시장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했다.
이 영향으로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관망세를 보여 이날 환율 변동폭이 크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연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는 것은 원/달러 환율의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8.81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87원 올랐다.
hysu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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