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The-K) 손해보험은 기존의 주택화제보험에 저축기능을 더한 '보금자리 화재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화재로 인한 손해와 벌금 등을 보장할 뿐 아니라,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이 자유로운 저축보험 기능도 갖추고 있고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더케이 손해보험 관계자는 "소중한 집도 든든하게 지키면서 만기 때 목돈까지마련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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