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1~3위인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하면서 납입 보험료를 건강관리자금으로 돌려주는 '무배당 돌려받고 보장받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대 질병 보장을 100세까지 유지하면서 납입 기간이 끝난 후 중도보험금 형태로 건강관리자금을 준다.
납입 기간이 끝나자마자 납입 기간과 동일한 기간에 돌려주는 1종과, 60세부터5년 동안 돌려주는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진단금 보장 형태에 따라 암 보장형과 2대 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보장형,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보장형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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