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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6원 상승 마감…미 금리결정 관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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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6원 상승 마감…미 금리결정 관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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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금리 결정 여부가 며칠 안에 판가름나는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5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86.7원으로 전날보다 3.6원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0.7원 내린 달러당 1,182.4원에 거래가 시작돼 오전 장중 1,179.2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후 중국의 증시 급락 소식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로 반전했고, 고점 언저리에서거래를 마감했다.


    추가 양적완화가 없다는 일본은행의 발표가 나면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반락하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세를 되찾았다.

    미국 현지시간 16∼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결정을 할지를 두고 관측이 엇갈리는 가운데 외환시장은 큰 폭의 움직임 없이 관망세에들어간 모습이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현재 100엔당 990.40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7.19원 올랐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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