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원/달러 환율 9.8원 급락…분기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9.8원 급락…분기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15.5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9.8원 내렸다.


    그리스발 우려가 가시화되며 전날 달러당 1,120원대로 크게 오른 지 하루 만에그리스 위기 촉발 이전 수준으로 되돌림한 모습이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돼 미 국채가격이 급등(국채금리 하락)했고, 그 여파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로 돌아섰다.


    유로화는 그렉시트 우려 속에서 기대와 달리 강세를 보여 달러화 약세를 이끌었다.

    국내 요인으로는 이날 2분기 마지막 날을 맞아 수출업들의 달러화 매도(네고)물량이 꾸준히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을 낮췄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 급락 속에서도 안전자산인 엔화 역시 강세를 보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0원대를 지켰다.

    이날 오후 3시께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2.10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7.41원 내렸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