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55.49

  • 30.70
  • 0.66%
코스닥

945.03

  • 4.78
  • 0.5%
1/4

1분기 외환거래 5.3% 증가…일평균 472억달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분기 외환거래 5.3% 증가…일평균 472억달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작년 12월 개설한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의 영향으로 1분기 외환거래 규모가 늘었다.

    21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동향' 통계에 따르면 1분기 외국환은행(정부 인가를 받고 외국환 업무를 영위하는 은행)의 외환거래 규모는 하루평균 472억2천만달러로, 작년 4분기보다 5.3%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현물환 거래(191억1천만달러)가 10.0% 늘고, 선물환·외환스와프·통화스와프·통화옵션 등 외환상품 거래(281억3천만달러)가 2.3% 증가했다.

    국내은행은 현물환 거래를 중심으로 거래규모가 작년 4분기 대비 4.3% 증가했고, 외국은행 지점은 현물환 및 외환스와프 거래를 중심으로 거래규모가 6.1% 늘었다.


    통화종류별로는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의 영향으로 원화와 기타통화 간거래가 82.8% 급증했다.

    국내 외국환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달러 거래는 1.3% 늘었다.



    비거주자와의 거래규모는 151억4천만달러로 현물환 및 외환스와프 거래를 중심으로 3.6% 증가했고, 비거주자와의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는 79억2천만달러로 13.6% 늘었다.

    한국은행은 "작년 12월 1일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이후 원·위안화 거래가 증가했고 기업의 유로화 자금 수요가 커져 유로·달러의 현물환 거래가 늘어난것이 거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