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정부, R&D·대규모 건축사업 총사업비 관리 강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부, R&D·대규모 건축사업 총사업비 관리 강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획재정부는 28일 각 부처의 총사업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총사업비 관리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 지침은 총사업비 관리 대상에 500억원 이상 토목·정보화사업, 200억원 이상연구기반구축 연구개발(R&D) 사업 등을 추가했다.


    또 과다한 건축설계로 인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계획설계에 대한 설계적정성 검토를 의무화했다.

    계획설계는 기본·실시설계 이전에 시행하는 건축설계 초기 단계로 이 과정에서건축물 규모, 예산, 기능 등 사업의 대부분이 결정된다.


    아울러 시공 중인 교량 점검, 낙하물 방지시설 등 안전시설에 대한 중앙관서의자율조정을 확대해 사고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조정은 시공 중 일정한 설계변경 항목에 대해 중앙부처가 기재부와 사전 협의없이 책임을 지고 총사업비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절차다.



    기재부는 사후에 자율조정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한다.

    기재부는 지침 개정으로 연구기반 구축 R&D 사업에 대한 총사업비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고 건축사업에 대한 과다설계를 막아 지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총사업비 관리제도는 재정지출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대규모 투자사업의 모든 사업비를 사업 추진 단계별로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1989년 도입됐다.


    lees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