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와 경제 교육 전문 비영리단체인 JA코리아는 청소년 금융 교육을 담당할 '신한카드 아름인(人) 금융탐험대'를 꾸려 중학교 방문 교육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문 강사에게 교육을 받은 대학생 봉사자가 주축이 된 아름인 금융탐험대는 앞으로 청소년의 진로 선택, 금융 이해에 관한 교육을 펼친다. 신한카드는 24일 서울 수유중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서울·경기지역 13개 중학교, 51개 학급에서 금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