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여자 프로농구단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강한 우리한새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소속 구단인 한새농구단이 올 하반기 시작되는 농구시즌에서 우승해 4연패를 달성하면 기본금리 연 1.8%에 0.1%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첫 거래 고객이거나 주거래통장 보유, 스마트뱅킹 가입 등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에도 우대 금리가 제공돼 최고 연 2.05%로 이용할 수 있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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