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국민 1인당 국세체납액 50만원…수도권 체납액 편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민 1인당 국세체납액 50만원…수도권 체납액 편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만우 "서울·중부청 적극적인 세수확보 노력 필요"

    지난해 국민 1인당 평균 약 50만원의 국세체납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만우 의원(새누리당)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국세체납액(25조2천418억원)을 인구 수로 나눈 1인당 국세체납액은 평균 49만3천568원이었다.

    1인당 체납액이 높은 지역은 서울(83만2천817원), 인천(59만982원), 경기(59만815원), 울산(39만6천289원) 순이었다.


    특히, 부산보다 인구가 적은 인천의 체납액은 부산(37만9천773원)보다 20만원이상 많았다.

    또 부산은 인구 350만 이상의 대도시 가운데 체납액이 1조3천397억원으로 가장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체납액이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도(1천573억원)였다.

    체납액 발생은 서울(8조4천478억원), 경기(7조2천284억원), 인천(1조3천397억원) 등의 수도권에 66.8%(17조3천781억원)로 편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은 "행정·문화적으로 많은 지원과 혜택을 누리는 수도권이 전국의 국세체납을 견인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라며 "수도권 지역을 담당하는 서울·중부지방청의 적극적인 세수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