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5tg
device:MOBILE
close_button



코스피

2,536.80

  • 21.31
  • 0.85%
코스닥

728.74

  • 4.73
  • 0.65%
1/3

韓-아부다비, ICT·보건·의료 협력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경환 부총리, 아부다비 행정청 장관 면담

한국과 아부다비 정부가 정보통신기술(ICT) 및보건·의료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무바라크아부다비 행정청 장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고평가하면서 ICT와 보건·의료 등 분야로 협력 관계가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무바라크 장관이 아부다비 서쪽 270㎞에 있는 바라카 지역에 건설 중인 한국형원전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하자 최 부총리는 전문인력 지원 등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양국은 제3국 경제개발 지원에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spee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