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한은 "은행, 중기 대출금리 가계에 비해 덜 내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은 "은행, 중기 대출금리 가계에 비해 덜 내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소기업들은 은행의 여수신 금리차 축소 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30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최근 여수신 금리차축소는 가계대출 금리 하락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중 여수신 금리차(신규 취급액 기준)는 1.84% 포인트로 금융위기이전(2003∼2008년) 수준에 근접할 만큼 낮아졌다.

    그러나 대출 주체별로는 가계 부문의 여수신 금리차가 올해 상반기 1.44% 포인트로 금융위기 이전(1.77%포인트)보다 크게 낮은 반면, 기업 부문의 여수신 금리차는 1.95% 포인트로 금융위기 이전(1.81%포인트)보다 다소 높은 상태다.


    특히 중소기업의 여수신 금리차는 2.16% 포인트로 금융위기 이전(1.91%포인트)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한은은 가산금리 규제 등 제도 요인과 함께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과 은행의 기업 대출에 대한 신용 경계감 등이 대출 주체별 여수신 금리차를 차등화한 요인으로꼽았다.



    한은은 "은행들이 가계나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대출 금리를 덜 인하한 것으로추정된다"고 밝혔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