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법인(법인명 러시아한국외환은행) 개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사무소 형태로 러시아에 진출한 지 6년 만이다.
현지법인의 자본금은 3천만달러, 직원은 19명이다.
외환은행은 러시아 현지법인 개설로 23개국에 90개의 해외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기념사에서 "러시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뿐 아니라 이들 기업의 현지 협력업체 거래를 유치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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