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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두환 전 대통령 서초동 부동산 재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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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두환 전 대통령 서초동 부동산 재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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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 달 1∼3일 전국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을 포함한 2천90억원 규모, 1천614건의 물건을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체납 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의뢰한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95건 포함됐다.


    이번 입찰에는 또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소유한 서초구 서초동 ㈜시공사 건물 압류 재산도 포함됐다. 이 부동산은 지난 5월 매각 예정가인 146억원에서 10% 떨어진 132억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예정가의 10%를 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하며, 개찰 결과는 입찰 마감 다음날인 4일 발표된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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