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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소폭 반등…달러당 1,018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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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소폭 반등…달러당 1,018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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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소폭 반등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0원 오른 달러당 1,017.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융완화책 발표 이후 나타난 위험선호 현상에 경계심리가 형성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동결 발표 후 최근원화강세에 관해 원론적인 수준의 언급에 그치자 하락세로 돌아섰다.


    1,016원대 초반까지 떨어진 환율은 폐장을 앞두고 주가 약세 영향과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지면서 추가 하락이 저지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6월 한 달간 수출 호조로 달러화 매물 압력이 있지만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며 "해외에도 큰 변수가 없어당분간은 환율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후 3시4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6시 종가보다 1.99원 오른 100엔당 997.10원이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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