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하 카디프생명)은 ELS(주가연계증권)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이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신계약보험료 기준 1천억원 판매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카디프생명은 지난해 4월 ELS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인 'ELS마스터 변액보험'을업계 최초로 출시했으며 10월에는 'ELS프로 변액보험'을 내놨다.
카디프생명은 "저금리 시대에 주목받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관련 세법에서 정한 요건에 들어맞으면 비과세 혜택도 볼수 있다"고 판매가 호조세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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