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국민카드의 심재오 사장, IT담당신용채 상무, 전략담당 배종균 상무 등 국민카드 임원 3명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2일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정보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KB금융지주, 국민은행 임원들과 함께 임영록 KB금융[105560] 회장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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