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4.33

  • 205.19
  • 4.03%
코스닥

1,115.02

  • 34.25
  • 3.17%
1/3

금감원 소비자경보 '대출·대출사기 관련' 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감원 소비자경보 '대출·대출사기 관련' 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금융소비자의피해 확산을 방지하고자 지난해 5월 소비자 경보 제도를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총 13회의 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대출 및 대출사기'로 인한 소비자경보 발령이 6건(46.1%)으로 가장많고, '신용카드'와 '보험상품'이 각 3건(각각 23.1%), '전자금융사기'가 1건(7.7%)이었다.


    이 중 11건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과 금융사 점검 등도 진행됐고, 2건은 소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정보 제공 등이 이뤄졌다.

    제도 개선 사항으로는 대학생 대출 사기를 막기 위해 대출금을 사용처로 직접송금하게 하는 등 자금 사용 용도 관리를 보완했고, 대출모집인의 불법행위를 막기위해 금융사의 대출모집인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했다.


    카드사별로 제각각 표시하는 리볼빙 결제방식의 명칭은 '리볼빙 결제'로 일원화해 소비자 혼란을 줄였으며, 즉시연금보험의 사업비와 납입보험료 대비 수익률 등을비교할 수 있도록 보험상품 비교공시시스템(pub.insure.or.kr)도 개편했다.

    또 전자금융사기 확산을 막고자 금융위원회, 경찰청 등과 함께 '보이스피싱 합동경보'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금감원은 소비자경보제가 지난 1년 6개월간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는 등의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서민과 대학생 등 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