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제일지점에서 일반인의목소리 재능 기부로 미술작품 오디오 콘텐츠를 만드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의 홍보대사인 이종석 씨가 참석한 가운데, 시각 장애인도 전시된 미술작품을 즐길수 있도록 생생한 오디오 해설을 제공하는 '착한 갤러리'를 개막했다. 프로젝트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www.standardchartered-goodproject.com)을 참고하면 된다. 전시는 내년 1월말까지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