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은행지주사 건전성 지표 반년만에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은행지주사 건전성 지표 반년만에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9월 말 국내 은행지주사의 BIS비율이 13.26%로 전분기 말(12.95%)보다 0.31%포인트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1년 3분기(13.52%) 이후 가장높은 수치다.


    기본자본비율(Tier1비율)은 10.47%로 전분기(10.36%)보다 0.11%포인트 상승했다.

    BIS비율은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연속으로 떨어졌지만 3분기 중 큰 폭으로 올라지난해 연말 수준을 회복했다.


    이들 회사의 BIS비율이 높아진 것은 후순위채 발행(3조7천억원)이 늘면서 자기자본은 크게 늘어난(3.20%) 반면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자산 감소로 위험 가중자산상승폭(0.84%)은 적었기 때문이다.

    씨티지주(17.71%)의 BIS 비율이 가장 높았고 하나지주(11.41%)와 농협지주(11.13%), JB지주(11.66%)의 BIS 비율이 낮았다.



    우리지주는 원화대출 등 위험 가중자산이 꾸준히 늘어 은행지주사 중 유일하게3분기에 떨어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후순위채 발행 위주의 자본확충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수익성을 높이는 등 자본의 질적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달부터 강화돤 자본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과도한 배당 자제와 내부유보 확대를 지도할 계획이다"고전했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