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0일 방문객에게 금감원의 역사와역할을 소개하고 금융교육을 통해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고자 본원 2층에 홍보관인 '금융마루'를 열었다.
200㎡의 공간에 영상콘텐츠 상영시스템, 디지털 액자, 터치스크린 등을 갖춘 금융마루는 역사존, 업무존, 금융교육을 돕는 체험존 등 3가지 공간으로 나뉜다.
역사존에서는 1999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금감원의 주요 역사와 관련 사건들을볼 수 있고 업무존에서는 동영상을 통해 금감원의 업무를 쉽게 알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방문객들이 금융퍼즐 맞추기 등 게임을 해볼 수 있고 주식과 저축은행 후순위 채권 견본도 볼 수 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금융마루를 통해 국민이 금감원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금융인식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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