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이 기존 체크카드에 그린서비스 기능과 캐시백 혜택을 결합한 그린 체크카드 2종을 8일 출시했다. 신협 '캐시백 그린체크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이 없어도건당 1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이용 금액의 최고 0.5%까지 캐시백이 지급된다. 신협 '쇼핑 그린체크카드'는 전통시장, 대형할인점 등에서 이용금액에 따라 최고 10%까지캐시백을 지급한다. 신상품 2종 모두 환경부의 그린카드를 기반으로 개발돼 에코머니 제휴가맹점에서 친환경 제품 구매시 최대 5%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