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한아름종금 통해서도 다수 유령회사 운영"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20일 김영소 한진해운[117930] 전 상무가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서류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설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또 예금보험공사가 자회사인 '한아름 종금'을 통해서도 다수의 페이퍼컴퍼니를 운영했던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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