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적격대출 금리 '우리·씨티은행' 가장 저렴

관련종목

2026-02-05 00:3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적격대출 금리 `우리·씨티은행' 가장 저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은행 가장 비싸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적격대출 금리는 우리은행과 씨티은행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적격대출 금리 비교공시 자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씨티은행의 적격대출 금리(20년 만기)는 연 3.88%로 13개 은행 중 가장 낮았다.

      다음으로 외환은행(연 3.95%)과 하나은행(연 3.95%)의 금리 수준이 낮은 것으로나타났다.


      비교 대상 은행 중 적격대출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국민은행으로 연 4.36%에달했다.

      이어 광주은행(연 4.29%), 대구은행(연 4.10%), 경남은행(연 4.07%), 부산은행(4.05%) 등 지방은행의 금리 수준이 대체로 높았다.



      농협은행(4.03%)도 적격대출 금리가 연 4.0%를 넘었다.

      지난 16일 공시된 금리와 비교하면 기업은행[024110]과 경남은행의 적격대출 금리가 내렸고, 씨티은행은 그대로였다. 나머지 은행은 소폭 올랐다.


      적격대출은 9억원 이하의 주택을 담보로 최저 10년에서 최장 30년까지 분할상환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장기·고정금리 대출상품이다.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채권을 넘기면 주택금융공사가 이를 주택저당증권(MBS)으로 만들어 파는 형태로, 은행들이 보다 싼 값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대출 금리가낮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