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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새 회장에 이순우 우리은행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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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새 회장에 이순우 우리은행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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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으로 이순우우리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금융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현재로선 이 행장과 이종휘 신용회복위원장의 2파전양상인데, 이 행장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최종 내정된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전날 시내 한 호텔에서 후보 신청자 12명 중 6명을 추려 약 1시간씩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행장과 이 위원장에게 비교적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회추위 관계자는 "정부와의 의견 조율과 인사 검증 등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할때 빨라도 다음 주에나 내정자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회추위는 조만간 회의를 열어 이 행장을 비롯한 3명의 최종 후보를 선정, 정부와 청와대에 보고한 뒤 내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내정자는 약 2주간의 인사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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