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등 금융상품 전문 판매사인 KFG는 최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회원 맞춤형 재무 컨설팅'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지난 22일부터본격적인 재무설계 강의 및 상담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업무제휴에 따라 KFC는 전국 62만여명의 교직원공제회 회원들을 상대로 단체 강의, 개인 재무컨설팅,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강의는 투자, 부동산, 부채,은퇴, 상속, 위험설계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KFG는 2001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독립적인 금융상품 전문판매회사로 전국 32개영업 지점 및 재무컨설팅 센터 등에서 8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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