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105560]은 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부지(1.3㏊)에 1만1천여 그루의나무를 심는 'KB탄소중립의 숲' 조성 행사를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생명의숲국민운동이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임영록 KB금융 사장 등 계열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했다. KB금융은 2009년 용인을 시작으로 2011년 안산, 2012년 시흥에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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