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나생명은 61세부터 75세까지 고령자에게 주요 2대 질병인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하는 무배당 '실버건강보험'을 3일 출시했다. 10년 단위로 갱신해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으면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서비스센터(☎1588-005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