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000400]이 개 뿐만 아니라 고양이까지 가입되는 '롯데 마이 펫 보험'을 4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반려 동물의 수술, 입원 시 의료비를 담보하는 '수술 입원형 상품'과통원 진료까지 추가로 보장하는 '종합형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수술 입원형 상품'은 수술 1회당 최고 150만원, 입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보장한다.
6세 이하 반려 동물만 가입할 수 있는 기존 보험과 달리 신규 가입 시에는 7세,갱신시에는 11세까지 가능하다.
'반려동물 다수 확장 특약'으로 2마리 이상 반려동물을 가입하면 10% 할인해준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