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분주한 우체국쇼핑

입력 2019-08-19 17:33
수정 2019-08-20 01:31
[ 신경훈 기자 ]
우체국쇼핑이 다음달 7일까지 지역 특산물을 최대 30% 할인해주는 ‘우체국쇼핑 추석선물대전’을 연다. 배우 황정민(왼쪽 두 번째) 등 우체국쇼핑 모델들이 19일 서울역에서 열린 할인대전 행사에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