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진출권 노리는 아스날…'스포티비 나우' 독점 중계
2019-2020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아스날과 번리의 경기가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는 아스날과 번리의 경기가 시작됐다. 해당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에서 독점 생중계 중이다.
이번 시즌 챔스 진출권을 노리는 아스날은 오바메양, 라카제트, 리스 넬슨, 조 윌록, 귀엥두지, 세바요스, 나초 몬레알, 소크라티스, 다비드 루이스, 메이틀랜드 나일스, 레노가 선발 출전했다.
특히 첼시에서 이적한 다비드 루이스가 선발 명단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