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훈 게임물관리委 위원 위촉

입력 2019-08-13 17:49
수정 2019-08-14 03:21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병훈 변호사(사진)를 게임물관리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문체부는 “게임산업·법률 등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게임물 등급분류 사항 등을 심의하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은 총 9명이다. 박 위원의 임기는 14일부터 2022년 8월 1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