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설, '고급스러운 분위기'

입력 2019-07-25 14:43
배우 이설이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 연출 민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 등이 출연하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탡'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로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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