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생활가전쇼룸 방문객 2만명 돌파

입력 2019-07-22 17:32
수정 2019-07-23 02:00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디지털플라자 강남본점 5층 라이프스타일 생활가전 전시공간 ‘#프로젝트프리즘’ 방문객 수가 개장 6주 만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지난달 삼성전자가 출시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콘서트, 강연, 요리 교실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도 열린다. 가수 케빈 오(사진)가 지난 19일 노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