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이 부쩍 얇아지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한경닷컴은 모델 겸 배우 이진희를 만나 칼로리를 활활 태울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편하게 옆으로 누워준다.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어 엄지발가락을 잡아 다리를 들어 올려준다.
손가락으로 다리를 드는게 힘들 경우 다리만 들어올려준다.
골반이 앞뒤로움직이지 않고 수직상태를 유지한다.
올릴때 들숨 내릴때 날숨 3초간 유지한다
골반을 앞으로 내밀고 다리를 들어 주면 자극부위가 바뀌어 골반부분에 자극을 준다.
마찬가지로 올릴때 들숨 내릴때 날숨 3초간 유지한다.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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