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1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9-07-02 15:40
수정 2019-07-02 16:18
자연과환경은 에이치디씨현대피씨이와 11억2333만원 규모 프라임건설-오성마이더스 서운산단 PC 제작 및 납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