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벨벳 예리, '귀여운 꼬부기 미소~'

입력 2019-06-19 16:06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타이틀곡 ‘짐살라빔(Zimzalabim)’은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장르다.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을 뜻하는 ‘짐살라빔’은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의 가사로, 뮤직비디오는 테마 파크를 콘셉트로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