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준혁, '트레이드마크 만세 슛'

입력 2019-06-18 11:48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8일 오전 서울 도화동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기획 성치경)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 등이 출연하는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각 분야 선수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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