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는 오는 26~29일 이화여대에서 ‘여성의 경제력 역량 강화’를 주제로 아시아YWCA지역회의를 연다. 이 회의에는 인도, 태국, 미얀마, 싱가포르, 필리핀, 홍콩,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등 12개국에서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아시아 지역 회원국 YWCA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력을 높이는 구체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이 축사를, 케시 하든 세계YWCA 사무총장이 격려사, 한미미 세계YWCA 부회장은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