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6월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지난 8일 공개된 방송 속 청하는 요즘 한창인 대학가 축제 무대를 준비하며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에서도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섹시부터 청순, 발랄함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청하가 이번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보여 준 메이크업은 맑고 투명한 수채화식 피부표현이었다.
청하가 이날 아이템은 크리니크 베스트셀러 블러셔인 ‘치크 팝’. 그리고 또렷한 발색과 프라이머의 매끄러움까지 갖춘 립스틱 ‘립 팝’인 것으로 알려졌다.
직구 & 품절 대란, SNS를 평정한 수채화 블러셔 레전드 ‘크리니크 치크 팝’은 파우더 제형으로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 맑고 투명한 수채화 발색으로 생기 넘치는 볼을 완성 해 주는 블러셔 필수템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전참시에서 청하가 사용한 치크 팝 ‘누드 팝’ 색상은 베스트 컬러 제품으로 피부 톤에 관계없이 데일리로 활용 가능해 인기가 높다.
또한 청하의 입술을 팝 한 컬러로 물들인 ‘크리니크 립 팝’은 쨍하고 리치한 발색에 매끄러운 프라이머 효과까지 더해져 하루 종일 생기 있는 입술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날 방송에서 청하는 1인 3인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는 매니저와의 찰떡 케미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