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
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대문짝만 한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워너원의 이대휘, 박우진. MXM의 임영민, 김동현. 그리고 새로운 얼굴 전웅이 만나 탄생한 'AB6IX'. 신인 같지 않은 역대급 신인 AB6IX가 데뷔 2주 만에 1위 사냥에 나섰습니다. 4일 '더 쇼'와 5일 '쇼 챔피언'에서 연이틀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겁 없는 신인의 모습으로 어마어마한 인기 돌풍을 일으키는 AB6IX의 멋진 모습을 함께 보시죠.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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