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증인 신분으로 법원 출석하는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정사강

입력 2019-06-07 14:33
수정 2019-06-07 14:50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형제의 폭행 피해 관련 4차 공판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더 이스트라이트 전 맴버 정사강이 증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