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앞두고 창포물에 머리 감기

입력 2019-06-05 14:30
수정 2019-06-05 14:33

단오(음력 5월 5일)를 이틀 앞둔 5일 서울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창포물에 머리감기'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머리를 감고 있다. 단오날인 7일에는 수리취떡·오미자차 나누기, 단오부채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