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승무원, '알펜루트 일일 가이드'로 나서

입력 2019-05-28 12:40
수정 2019-05-28 19:14


에어서울 캐빈승무원들이 28일 일본 도야마 알펜루트에서 '일일 가이드'로 나서 관광객들에게 5~6월에도 순백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알펜루트의 설국을 소개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일본 도야마 여행 피크 시즌을 맞아 '승무원과 함께하는 도야마 알펜루트 여행' 행사를 진행, 하계 시즌부터 인천~도야마 노선의 운항을 재개해 월,수,토 주 3회 국내에서 직항편을 운항한다./도야마=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