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이화인' 선정

입력 2019-05-23 17:45
이화여대는 ‘제17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유중근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와 신혜수 유엔인권정책센터 상임대표(오른쪽)를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이화인은 이화여대 동창이거나 이화여대에서 장기간 봉직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이화정신’의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