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역' 옥택연, '조교의 군더더기 없는 경례'

입력 2019-05-16 09:17

그룹 2PM 옥택연이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백마회관에서 열린 전역식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한 옥택연은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지만 2017년 9월 4일 자원입대해 약 20개월간 백마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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