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입사원 부모들

입력 2019-05-02 17:57

대우건설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신입사원 부모들을 초청해 대우건설 본사 등을 둘러보는 ‘꽃보다 귀한 그대’ 행사를 열었다. 40명의 신입사원 부모들은 대우건설 서울 광화문 본사와 입주를 앞둔 신사옥 ‘써밋 타워’, 주택문화관 ‘써밋갤러리’를 견학하고 경기 수원에 있는 기술연구원과 하남 테크노밸리 현장도 견학했다.

대우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