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픽 | 다이아 정채연 '러블리 직캠'…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청순 보스

입력 2019-04-24 08:42


‘다이아 정채연, 청순美의 끝판왕’

너무도 순수했기에 잊을 수 없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첫사랑의 설렘이 다시금 심장을 파고들어온다.

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배우 수지에 이어 ‘국민 첫사랑’ 타이틀에 당찬 도전장을 던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달 29일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한 정채연의 ‘청순 미모’가 담겨있다.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가장 완벽한 매력은 바로 청순미라는 걸 이번 정채연 직캠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정채연이 두 손을 가볍게 움켜쥔 채 귀엽게 추위에 떠는 장면이다. 해당 장면은 과거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애태웠던 걸스데이 혜리의 ‘이이잉’ 애교를 뛰어넘는 ‘주먹 애교짤’이 되어 뭇 남성들의 심장을 폭발시킬 전망이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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