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중돈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 2TV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연출 조나은, 서주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동완,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김중돈, 김국희 등이 출연하는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